118만원짜리가 327만원에...갤럭시21 올림픽 한정판 인기 폭발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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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5:32
선수가 되팔기도
삼성전자가 이번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한 약 1만7000명의 선수를 위해 준비한 특별 선물인 `갤럭시 S21 도쿄올림픽 에디션`이 온라인에서 출고가보다 200만원 넘는 웃돈이 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8일 세계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에서 갤럭시 S21 도쿄올림픽 에디션은 200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도쿄에서 물품을 배송한다는 판매자는 2021달러(약 234만원)에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있으며 홍콩의 한 판매자는 2820달러(약 327만원)에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고 올렸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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