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들이 만드는것도 아니고

부품 사서 쓰는거라 큰 의미 없죠

P9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었죠. 

샤오미도 그게 딱 미8쯤부터 느껴졌습니다. 그게 2018년 출시 기종이였던가요. 디자인은 여전히 허접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가 위협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올라갔더군요.

처음에야 국내 제조사들이 안정화 되고 한다 어차피 다른데서 사다 쓰는데 했는데 지금까지 쭈욱 보면 그것도 종종 도가 좀 지나친다싶기도 합니다.

좀 많이 보수적이다수준을 넘는 것도 있고 대륙 메이저들도 종종 만져보는데 어느정도 금액이상은 국내가 딱히 그렇다고 그만큼 더 안정적인지는 크게 모르겠고 이제 대륙도 자체 생산 가능한게 워낙 많아서..뭐 초기 빼가기 자본과 인력의 파워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견제 잘해야되죠..그리고 기술탈취는 사실 우리도 과도기 및 성장기를 돌이켜보면 크게 남 말 할 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