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사나운 것도 있고 살기 팍팍한 것도 있고

그냥 다들 물어뜯을 대상만 찾고 있는 느낌이죠

여기서는 무지성으로 분탕치면 바로 칼같이 밴이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여기 안 올 거 아닌 다음에는...

회원가입부터 한 달 간 글쓰기 제한 있는 곳에서 분탕, 어그로가 판치는 것도 힘들겠죠 ㅋㅋ

이곳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은게 언제는 ???되면 ???되는게 아닐까? 이런 뉘앙스로 글 올렸는데 중립을 유지하라는 명목으로 마녀사냥 당한 경험이 있었어요. 결국 넷상 수많은 익명들이 모인 커뮤라는 장소는 어디던 똑같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그 차이가 좀 주관적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긍정적 피드백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