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줄기세포 배양...

빨간고기는 몸에도 안 좋아서...

제가 핑핑이였으면 고기는 닭으로 통일했을 것 같습니다 

맛과 생산효율과 건강을 다 챙기는 🐓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도축 많이 당한 가축은 닭인데, 무게로 따지면 돼지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경제적 부유를 상징하는건

잘 먹고 잘 산다죠

그렇기 때문에 먹는 것 가지고는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만....

불과 몇년전 중국에서는 먹방이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명목으로 단속했던 적이 있습니다

먹을 것에 환경규제 붙이기 시작하면

잘 먹고 잘 사는걸 경험한 국민들이(거기는 인민...?) 가만히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아무리 시진핑이라도 각잡고 규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웰빙, 건강한 채식이라는 명목으로 줄인다 하더라도

도상국들은 선진국 처럼 먹고 싶고 배부른 육식을 선호하게 되는 암울한 연쇄로 끊을 수 없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이 가더라고요

다만 반론으로 충분한 기술 발전과 그로인한 에너지 절약(전기차의 효율을 매해 늘어나고 있죠), 

환경 오염 유발물질의 대체제 발전(프레온 가스가 있는데 보다 더 친환경적 냉매가 나왔죠)으로 인류는 끊임없이 진보한다는

메르켈 총리의 발언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