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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배는 다른 교통수단하고 체급이 차원이 다르군요

  • Kanata
  • 조회 수 141
  • 2021.08.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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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물 위에 띄우는 물체라 체급의 제약이 적어서 그런지

 

큰 녀석들은 300미터가 넘어가기도 하고

 

중형급도 어지간한 건물보다 체급이 크기도 하구요

 

비행기나 철도에 비해 느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살아남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Kanata
iPhone 15 Pro 256GB
Galaxy S24 Plus 512GB

Galaxy Tab S7 256GB

Macbook Air M1
Levovo Yoga Slim Pro 14" (Ryzen 5600h)

AirPod Pro 2 USB-C
Bits Fit Pro
Galaxy Buds 2 Pro
Earpod with USB-C

Galaxy Watch 6
Apple Watch SE 2th
댓글
12
Kanata
글쓴이
Kanata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021.08.04. 00:10

단가와 양...

 

오래 버티는 데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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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2등 Havokrush
2021.08.04. 00:08

항공 수송이 비싸서...

 

해운은 그거보다 저렴한데 수송이 가능한 화물의 양도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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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글쓴이
Kanata Havokrush 님께
2021.08.04. 00:09

어디서 국제무역의 대부분이 배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듣기도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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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Kanata 님께
2021.08.04. 00:16

철도는 육지가 이어져 있어야 한다는 한계가 있고, 항공기는 공중이라는 불안정한 공간에서 기체가 버틸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단점이 있고 그로 인해서 단가가 비싸서 고민 안 하고 막 쓸 수 있는 수단은 아니죠.

 

반면 선박은 지구의 70%는 바다로 덮여 있어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는 장점과 느리지만 수송 가능한 화물의 양이 철도나 항공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수에즈 운하 길막 당했을 때의 여파를 생각해보면 선박을 이용한 수송이 효율이 미쳤다고 보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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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글쓴이
Kanata Havokrush 님께
2021.08.04. 00:17

맞습니다.

 

그리고 배 체급이 커지면 어지간한 폭풍은 그냥 뚫고 가더라구요ㅋㅋ

 

진짜 조선업이 대단하긴 합니다 정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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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Kanata 님께
2021.08.04. 00:19

가급적 피해간다고 하기는 하지만, 뚫고 가라고 하면 못 할 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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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
3등 엑시노스
2021.08.04. 00:11

10년 안에 커다란 크루즈선 타고 여행 해보는게 목표입니당

외국에서는 꽤 보편적인 여행방식이라던데..

[엑시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anata
글쓴이
Kanata 엑시노스 님께
2021.08.04. 00:12

요금이 그리 비싸진 않다고 하더라구용

 

배 안에서 즐기는 통합 패키지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다만 거기까지 가는 비행기 요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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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Stellist
2021.08.04. 00:21

아직 항공기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던 1900년대 초반

 

괜히 위그선이니 Flying Boat니 하는 물건들이 구상됐던게 아닙니다.

 

체급이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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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글쓴이
Kanata Stellist 님께
2021.08.04. 00:26

세계화의 진정한 주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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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2021.08.04. 01:20

콜럼버스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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