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에도 그 중심은 삼성이다.

2.이번에는 그래도 의견이 대부분 일치한다

정도로 느꼈습니다. 본래 삼성은 어쨌니 뭐니 소리나오면 대부분 의견대립이 일어나곤 하는데 이번엔 판매량이 진짜인가? 이 부분만 조금 의문을 가질뿐 s21이란 제품에 대한 평가는 거의 대동단결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더군요. 

미코가 비교적 삼성에 친화적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미코인들이 보기에도 s21이란 제품에 대한 평가가 똑같을 정도면.. 심히 답이없긴한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