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조금 긍정적 회로를 돌려보겠습니다.
- 흡혈귀왕
- 조회 수 575
- 2021.08.06. 12:01
만약 S22 시리즈 국내판이 스냅드래곤895가 탑재된다쳤을때
그나마 희망적인 회로는
폴드4 탑재입니다.
올해 플래그십 AP 점율이 오피셜로
스냅드래곤888 45%
엑시노스2100 55%
로 엑시노스2100 비중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결국 폴드3/플립3는 스냅드래곤888 탑재했죠...
만약 내년 AP점율이 엮으로
스냅드래곤895 55%
엑시노스2200 45%
상황일때 엑시노스2200이 국내판엔 미탑재되지만
물량이 적은 폴드4/플립4 등에는 탑재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S.LSI는 이미 엑시노스9820/9825때 부터 폴더블 라인업 진입을
여러차례 시도했는데 성능 미달로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과연 성공할수있을지 잘....
근데 이미 S.LSI는 약속한 물량과 성능 달성 실패를 여러번해서
약간 미운털이 박힌 상황이긴할겁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국내에 엑시노스가 안달리더라도
유럽, 아시아 일부 글로벌판에 엑시노스2200 달려서 스냅드래곤895 보다 체감되게 좋아야지
이미지 개선이될겁니다.
지금시점에서 S20도 990이 거진 확정이었다합니다만 막판 865로 급선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 상황에서 확정이라 생각은 안하고 있고 물량이 4대6으로 엑시가 적다해도 여전히 국내판엔 넣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삼성이 의지가 있다면 전의 사례처럼 억지로라도 넣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과연 삼성이 그럴지와 4나노 공정이 4대6으로라도 갈 수 있을정도의 물량은 뽑아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지금은 불행회로를 돌려야지 싶습니다
P.S - S22,S22+은 스냅으로 S22U는 엑시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이 하고자 한다면야 말이죠
S2200 엄청 잘나와서 폴드/플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킹치만 엑레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