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로 한시간동안 뒹굴었습니다
- sourire
- 조회 수 190
- 2021.08.08. 15:51
식은 땀이 주룩주룩 내리고
명치 부분이 쥐어짜는 고통에 한시간동안 따뜻한 물을 마시고 뒹굴었습니다
지금은 싹 내려갔는데 진짜 고통의 한시간이었어요
오늘 밥은 안먹기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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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땀이 주룩주룩 내리고
명치 부분이 쥐어짜는 고통에 한시간동안 따뜻한 물을 마시고 뒹굴었습니다
지금은 싹 내려갔는데 진짜 고통의 한시간이었어요
오늘 밥은 안먹기로....
급체가 진짜 생각보다 무서운 놈입니다.. 몸 전체가 순환이 안되고 딱 막혀있는 느낌이라 전체적인 컨디션이 내려가더라고요
???:왜 먹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