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로 한시간동안 뒹굴었습니다

sourire
조회 수 189
2021.08.08. 15:51

식은 땀이 주룩주룩 내리고

명치 부분이 쥐어짜는 고통에 한시간동안 따뜻한 물을 마시고 뒹굴었습니다

지금은 싹 내려갔는데 진짜 고통의 한시간이었어요

오늘 밥은 안먹기로....

1등 날개파닭

2021.08.08. 15:55

급체가 진짜 생각보다 무서운 놈입니다.. 몸 전체가 순환이 안되고 딱 막혀있는 느낌이라 전체적인 컨디션이 내려가더라고요

???:왜 먹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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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아삭

2021.08.08. 16:02

예전에 한 번 체해서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진짜 근육경련 일어나고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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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G산흑우

2021.08.08. 16:08

급체로 (여자친구와) 한시간동안 뒹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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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2021.08.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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