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항상 계절 들었는디 군대가기전이라 빵빵 놀고있네요. 준비가 학기중에도 잘 되시는것같으면 놀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1~2학년까지는 방학때

거의 풀로 과외했는데

직장인 되고나서는

사람 만나거나 운동, 미코합니다

자기계발 같은게 있을리가???

야스?

동생도 간호학과인데 엄니는 크게 터치 안하시더라구요

자기 인생이라고...

전자공 2학년인데 토익학원 찔끔 갔다와서 알바, 토익숙제합니다 저도 별거안합니다 간호면 취업은 확정아니신가요....

저는 방학때는 프리하게 보냈슴다

그 흔한 알바도 안하고 살았네요

다들 너무 열심히 사시네요..저는 전역하고 일자리 못찾아서 계속 시간만 허비중인데..

저는 펑펑 놀고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미코나 플심 할 때도 있고 사진 찍으러 놀러 다니면서 한량처럼 살기도 하네요 ㅋㅋ

공부 해야할 것 같기는 한데... 하기 싫네요

그때 아님 못 놀아요

어떻게 시간쓰든 후회만 말아야죠

인생에는 때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그때 아니면 맘편히 못노니 저같으면 인생을 최대한 즐기겠습니다. 어차피 공부나 진로계획이나 그런건 평생 고민해야 되거든요. 나이먹었다고 생각 안하고 그렇게 되진 않더라구요. 그때 좀 더놀걸... 하고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