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서는 플립은 원래 그런다면서 고장나면 사비로 바꿔야한다길래, 옆동네 가니까 걍 해주더라고요. 센터마다 케바케가 있는 듯 합니다. 

ㄷㄷ

원래 그러면 제품을 팔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놀랍네요..

자기들도 제품에 대한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말하는게 정상이 아닌것같습니다.

떨어뜨린적은 없다하네요

떨어뜨린적 없어도 깨질 수 있어요. 특히나 초기 생산물량들은 중간 부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깨지신 분들도 있습니다.

겨울에 특히 실내 있다가 밖에 나갔을때 온도차 때매 많이들 그러신듯하구요. 그런거 초반엔 무상으로 잘 해주다가 기준이 엄청 빡세져서 힌지 외부에 살짝이라도 기스있으면 유상..... 근데 사실 이것도 섭센터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