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적응될거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게임이나 영상 볼 때는 확실히 나을거 같아요.

눈이란게 참 간사해서 신경쓰고 보면 디테일한게 잘 보이지만

주변시로 보면 전혀 안보일겁니다.

아쉽지만 발열은 어쩔 수 없을거 같아요..

라이트하게 쓰시면 그래도 모르고 쓸만은 합니다.

올해는 이제 어쩔 수 없죠 뭐..ㅋㅋㅋ...

그냥 3 사서 쓰다 내년에 4 가려구요.

존버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일단 너무 사고 싶어졌으니 사보도록 하겠읍니다.

앞으로 1년 어떻게 기다려요 당장 2주도 싫은데 ㅠㅠㅠ

그건 그렇죠.. 얼마나 고칠지는 몰라도 결국 좋아지긴 할거라.. 펜 사용도 커버 까지 확장 될 것 같고. 발열도? 카메라도?.. 결국 지름신의 문제 같네요. 참을 수 있음 1년 참고 아니면 사야죠 ㅋㅋㅋ 다만 4 예판 때는 5가 생각 나겠죠.. 확실하게

정체되어서 스펙놀이 하고있는 바형이랑 다르게

뭔가 발전이 휙휙 되니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