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댓글이 다 진행자한테 형 누나 오빠 언니 하면서

"형이 하는건 무조건 사요"

"언니 너무 이쁘심"

이런걸로 도배되어서

제품에 대해 물어보는 글은 묻힙니다.

그냥 제품을 정가에 팔면서 새로운 내용없이 뻔한 내용을 놀랜척하면서 이야기해주다가 끝남

얼빠들을 위한 방송인거 같아서

저같은 늙은이는

엥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저 컨텐츠 제작을 위해 소비된 우주의 엔트로피가 아깝다. 냉큼 꺼야지.. 

합니다.

사회부적응 노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