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러들은 환불하주나바여 😈

사기는 맞는거구용?

성난 여론 잠재우려고 일부만 하주는걸지더 몰라유

십만원단위로 물린사람은

환불되었다는거 아무도 없나영

30만원대들더 다 들어왔더라고요

막 천만원 넣은 사람은 극소수일텐데

사기아니였던걸까용

이미 신뢰를 잃은건 사실이라... 😈

뭔지 모르것네여 그냥 머지 회사든

이용자든 둘다 개추한모습만 보여줘서

선유도공원러쉬 ㅋㅋㅋ 45% ㅋㅋㅋㅋㅋ절도에 폭행까지...

선유도공원러쉬는 뭔가용 폭행은 또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큰돈 환불해줄 사람들은 직접 오피스 가서 48%만 받아갔다는게 함정이라 오피스에서 현장 환불 해줄때 마다 90%-48%=42% 이득인 상황이었고 금융전문가 분 말대로라면 저렇게 버티면 버틸수록 이득이라 어느정도 버티면서 유동 현금(추청 40억)으로 환불이 가능한 선까지 최대한 버티고 그때가 되면 더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다시 사업체가 일어설수있는 마지노선) 멈추고 어느정도 환불해주면서 찔끔찔끔 시간끌다가 정부측에서 금융사업체 권한을 진행한다는 기사를 내고 투자금을 확보후 나머지를 모두 환불 후 정상화 되는듯한 이미지가 나오면 추가투자를 받아 버텨낼수 있겠지만 신뢰를 잃은 금융상품이 그 후로 얼마나 버틸지가 미지수라고 하더군요. 최선은 그 후 회사를 매각 브랜드 네임이 있는 사업체가 본 사업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상품권 정도의 할인률로 운영하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포인트는 

1. 유동 현금이 바닥나기전에 추가투자를 확보할수 있는가?

2. 금융사업체 권한을 확보할수 있는가? (기사낼정도만 진행하면됨)

3. 그 이후 회사 매각시 구입할 회사가 있는가?

4. 이 회사의 수익 모델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식의 선금 베이스 현금 보유 이자률을 노린 상품권사업은 5% 정도가 마지노선)

어질어질하네요 근데 왜 돈 많이 넣으신분들은 48%만 받으신건지

앞에 어떤 합의가 있었다는데 자세한 부분은 모르겠네요. 회사가 당장 망하면 아무것도 못받으니 그게 어딘가 싶어서 우르르 합의서 적고 갔다죠.

위에거는 그나마 희망 편이고 현장 환불 해준거 현장 상황에 따른 데이터 소홀이라는 핑계로 날려먹고 그 과정에서 비자금 챙길만큼 챙기고 나머지 생색내면서 다 환불해주고 환불 못해준건 우리는 할만큼 했다 돈없다 파산엔딩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용산 엔딩

노노 저는 저거 23%할인받아산거라

그대로 거의 다 돌아왔네용 히히

다 해줬더라고요 지금보니

3~4%만 손해보고

그래도 환불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진짜 수기로 하나봐요...

대강 찾아버니 플러스는 아직인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