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커뮤니티들 글과 댓글로 여론을 보면 

소신있게 타협하지 않아 광고를 까인, 소비자를 위한 유튜버 잇섭

VS 광고받고 단점은 교묘히 감추고 장접을 부각하며 소비자를 우롱한 다른 유튜버 

라는 구도가 됐습니다

IT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티가 아닐수록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잇섭은 KT때도 소비자 권익에 힘썼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다'

'잇섭 리뷰가 까일정도면 도대체 기기에 어떤 중대한 결함이 있는거냐'

'40만원이 내려갔어도 여전히 비싼 빛좋은 개살구 왜삼? 노트나 내라'

'UDC 보니까 이젠 기술력도 샤오미에도 밀리는 삼성'

IT커뮤니티가 아닌 커뮤니티들은 대체로 이미 여론이 삼성과 다른 유튜버들을 까는 쪽으로 굳어졌습니다

테크몽 영상도 악수라고 생각하는게

잇섭의 발언을 문제삼고 있으니 이제 테크몽 까는 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올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