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본인이 타협점을 찾지못하고 광고영상을 폐기했고

자기가 기기를 사서 직접 리뷰를 올리겠다 이게 다입니다.

그니까 기업이미지를 손상시켰네 머네 삼성이 폴드 까이는걸 거절했네 머네

아----무 것도 모르고, 각자 뇌피셜이 혼재한 것 뿐입니다.

폴드1때도 리뷰어들이 단점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지적한거 보면 지금은 계약상 내용에도 관련된 부분이 있었을텐데....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계약깼다고 그렇게까지 하는건 쫌.... 그냥 돌려까도 충분했을텐데... KT에서 응원받아서 그때 기분으로 글을 작성하신건지 살짝 실수하신듯한 느낌도 있어요.....ㅠㅜ 뭐 출시하고 리뷰보면 알겠죠~ㅋㅋ 

다 공개해서 라는게 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타협을 못봐 영상을 폐기하고 직접 구입해서 영상 찍겠다는 글을 올린겁니다.

뭐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어서 모든것이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기사나오는것과 다른 유튜버가 반응만 봐도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하기에는 어려워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냥 말꼬리잡고 말장난하는것에 불과하죠;

이게......뒷담이라고 할 정도인가요....?

외국 테크리뷰 채널같은경우엔 아주그냥 "스폰컨텐츠 촬영영상에서 스폰 대기업이 제품의 어느부분의 약점을 언급하는걸 막았고 그래서 난 얘네랑 안할거다"

이런식으로 다 까발리고 영상올리는데도 있던데요...

각자 일하는 자리에서 대입해보면 이해하기 쉬운 상황 아닌가요.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될 사항인가? 싶은데, 잇섭이 잘못했다 경솔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소에 잇섭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과 KT를 시작으로 광고주 쪽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작업하는 글도 섞여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