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2023년 2만5000대 양산 목표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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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14:17
현대차가 투자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Canoo)가 16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및 사업 계획을 밝혔다. 투자 및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카누는 내년인 2021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위한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2023년까지 약 2만대의 자체 개발 전기차를 양산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공장 건립은 올 3분기부터 시작한다. 공장 부지 확보와 건설사 선정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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