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원인 진술 받은 적 없다"
- 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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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17:24
최초 화재가 발생한 출장세차 차량 차주는 중상을 입어 현재까지 경찰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떠도는 '담뱃불에 의한 화재 발생' 원인은 확인 되지 않은 사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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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차주인 A씨는 화상 등 부상을 입고 중상인 상태로 당사자와 접촉은 한 번 있었지만 현재까지 면담 조사 등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소문으로 재생산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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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감식 결과는 아직 안 나왔고,
차주는 중상으로 진술 가능한 상태가 아니고,
차주는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