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발랄해서 시트로엥인줄 알았네요. 칵투스처럼 둥글둥글..

색깔때문에 그렇지 무채색 계열은 꽤 이쁠 것 같네요.

제네시스 비싼 고오오오급 브랜드로 밀고갈게 아니였어요?

왜 저려미를 내지

현대 부캐인가용

색상 맘에 드네요 ㄷㄷㄷㄷ

쓰다보면 질리겠지만..

일반적으로 제네시스하면 일반차보다 고오급브랜드 이미지로 각인이 꽤 되어있을텐데

색 때문인지는 몰라도 너무 저렴이 해보이는데..

아니면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중년이상 이미지? 같은 것도 있으니

저렇게 밝게 내서 30~40대도 끌어들이려는 건가 

전면만 보면 제네시스 생각은 잘 안나네요ㅎ 기존 제네시스 차주분들은 저런방향을 좀 싫어할수도 있을지도??

때빼고 광낸 이쁜 개구리같은 느낌이네요.

돈좀있고 전기차를 알아보려는 사모님들이 많이 살꺼같네요 

주로 백화점 vip존을 드나드는 젊은 사모들이 끌고다니겟네요

스포일러 예쁘네요

가변 다이얼 기어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은데 멋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