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방수기능을 홍보하면서 홍보하는 장면에 나온 상황으로 인해 침수가 발생했다면 침수정도는 보상해주는게 맞지 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시정조치가 없다면 과대광고를 계속할것 같네요;

말씀하신 애플워치는 보증기간 내 침수시 무상 수리(무상 리퍼) 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방수 전자제품은 침수가 무상 보증 대상이 아니죠

카메라쪽 말고는 대부분 유상이긴 합니다.

관련해서 시정 조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머겹 때려죽인다는 미국에서도 딱히 제제는 하지 않네여..

IP규격 테스트 자체가 실생활하곤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 테스트 자체가 제한된 조건에서 하는 거라....

그렇다고 불순물 들어간 걸로 하자니 그 불순물에 대한 규정을 정하는 것도 일이고...

그냥 글씨 크게 써라-는 정도만이 최선 아닐까 싶긴 해요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다이버 워치처럼 몇백 미터 방수가 아닌 이상은 역시나 너무 변수가 많긴 해요...

그런데 무상 수리도 안되구...

애플이 이상한거지 갤럭시는 충분히 쓸만해유 갤워치는 as걱정 없슈

AS를 안해준다면 보장을 못한다는 거니까 광고하면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보장도 안되는데 보장 안되는 장면을 광고 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생활 방수 수준(비맞거나 고인물에 폰을 씻거나 등등)으로 광고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요.
제폰이 침수되서 이런말 하는거 아닙니다(절대로)

삼성도 이번 플립폴드 방수광고 오지게 하던데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