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서 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직 왜 접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런 논제는 사실 맞고 틀리고가 없슴다.. 사람마다 다른 거지 누구는 한심하고 누구는 정확하고 이런 걸 따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저는 솔직히 플립 몇 달 메인폰으로 쓰면서 광고에서 보여준 수많은 사용법들을 친구들이 "야 그거 해봐" 할 때 빼고는 전혀 안 썼던지라

굳이 꼽자면 후자 쪽에 가깝긴 하지만

접어서 이쁜 건 맞자나요

암튼 저처럼 이런 일만 겪지 않으신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