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접하게 될 다양한 형태의 OLED 제품도 선보였다. 'S'자 형태로 두 번 접는 플렉스 인 앤드 아웃(Flex In & Out) 폴더블 제품은 한 번 접을 때 보다 휴대성은 좋아지고 보다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어 앞으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같은 제품에도 탑재가 기대된다.

갠적으로는 이것보다는 인폴딩으로 2번 접어서 옆에는 펜이 끼워져 있던, 삼디 사장님이 영상으로 실물 보여주었던 그 제품이 더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혹시 가보면 그 제품도 있을지도?!
 

뭐 어차피 실기를 만져볼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요 ㅎㅎ;; 어차피 유리 너머로 보여줄 거면 저번에 영상으로 실기 시연한 것도 가져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