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죠
- 지라고
- 조회 수 184
- 2021.08.29. 15:37
군대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팬티 개수가 부족해서 친한 선임한테
별 생각 없이 말하니까 선임이 바지를 살짝 내리더니
제 이름이 적힌 팬티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걸 왜 니가 입고 있어 라는 표정을 지으니
자기도 자기 밑 후임 관물대에서 훔쳤답니다
빨아서 줄까? 했는데 그냥 됐습니다 했습니다
정신줄 조금만 놓으면 빤스 털리는 무서운 곳입니다
댓글
12
1등 [갤플당]Cyan
글쓴이
지라고
[갤플당]Cyan 님께
2등 까마귀
글쓴이
지라고
까마귀 님께
3등 Havokrush
글쓴이
지라고
Havokrush 님께
Love헌터
글쓴이
지라고
Love헌터 님께
흑우
글쓴이
지라고
흑우 님께
둠다다디디다
글쓴이
지라고
둠다다디디다 님께
2021.08.29. 15:39
2021.08.29. 15:39
2021.08.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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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17:17
2021.08.29. 18:41
진짜 팬티파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