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가 2분기 스마트폰 브랜드 점유율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1위, 오포 및 샤오미 공동 2위, 애플 4위 기록

-삼성전자, 5,850만 대 출하, 점유율 19.0%, 전분기 대비 23.5% 하락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 및 베트남 공장의 생산 중단 영향

-3분기 삼성전자 점유율은 20.3% 회복 전망

-통계상 2분기는 애플 점유율이 가장 낮을 시기

-2분기 애플 점유율 13.7%, 3분기 신형 아이폰 13출시로 점유율 15.8% 2위 자리 복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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