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무위키 공익 관련 글 읽어보시면 자세합니다

복지관, 시청 둘다 해봤는데요 복지쪽은 제발 거르시길.. 늦게 가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공익했던 사람이 꽤 만족하더군요

킹익 갈바에는 특례 추천합니다

병무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청일 까먹지마시고 선택잘하세용 ㅋㅋ

안그러면 저처럼 2년동안 노인요양시설에서

주방일할수도 있습니다

복지는 피하십쇼,,,

노인복지관 골랐다가 피를 보고 있습니다,,,

이게 같은 종류의 기관이라도 기관마다, 지역마다 또 달라서..

대충  네이버 지도 로드뷰 봐서 너무 영세하고, 외딴 곳에 있는 복지기관은 거르고요, 지자체나 공공기관하고 엮여있는 곳이 좋긴합니다, 치매든 발달장애든 정신문제쪽 기관들도 거르는게 좋고요

아는 분은 산업체 갔는데 진짜 개진상이라서 군대가는 게 낫다고 하긴 하던데.. 역시 케바케군요. 

복지만 제외하고 그냥 빠르게 갔다오세요. 케바케 심해서 의미 없습니다.

복지, 지하철, 도매시장, 하수처리장거르십쇼

학교, 구청, 동사무소가 차라리 좋습니다.

법원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대학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잘생기셨다면 여고도 편한 일터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국내에서 대학원 가실 생각이라면 늦게 가는것도...

수요일에 소집해제 합니다.

복지 거르고 무조건 시•구청 가세요 저는 21개월동안 아동센터에서 애들 뒷바라지 하고 훈련소 동기는 21개월동안 시청에서 CPA인강봤답니다 

날이 갈수록 공익들에게 불리하게 복무규정이 개정되고 있습니다 복지가서 어떤 쓰레기를 만나 개고생을 할지 모릅니다 

행정은 시대를 불문하고 꿀무지였고요 

고생해봤자 어차피 일반인들한테는 "공익쉑 꿀빠네"라는 말 밖에 안 돌아오니 저 처럼 억울한 상황 겪기 싫으시면 몇 년이 됐든 기다려서 행정가세요

저는 처음에 복지관이었다가 근무지 재지정으로 시청에서 근무했는데요

시청에서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복지관에는 절대 못비빕니다. 

무조권 시청이나 관공서 가십쇼…

보건의료도 거르세요 긴 말 안하겠습니다 심각합니다.. 힘든데 가서 개척/재지정은 정말 감정소모 심하니까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다리더라도 한방에 좋은 근무지 가는게 직빵입니다 

복지... 도 케바케입니다. 상주하는 곳.. 그러니까 이용하는 노인들이 잠까지 자고 케어받는 곳은 당연히 비추이고요(젤 빡셀 겁니다) 그런 곳 말고 종교기관 등에서 위탁운영하는, 9시에 문 열고 5시면 이용하는 노인 분들 다 집으로 가야하는 곳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대형 복지관의 경우 공익들 to가 엄청 많기도 한데 이런 곳은 의외의 꿀무지입니다. 들어가기도 어렵지 않고요.

시청 구청 병무청 이런 공공기관 근무지가 선호되고 복지는... 헬무지가 너무 많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