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일부 갤럭시A52s에 가상메모리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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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508
- 2021.09.11. 12:55
삼성이 일부 갤럭시A52s 기종에 가상메모리 기능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인도에 출시된 갤럭시A52s에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A528BXXU1AUH9)를 통해 'Samsung RAM Plus' 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A52s의 기본 6GB RAM에 더해서 스토리지 중 4GB를 가상메모리로 돌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가상메모리는 실제 RAM만큼 빠르지 않지만, 램이 부족한 기기의 퍼포먼스 향상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능이 다른 국가에 출시된 A52s, 혹은 더 나아가 다른 기종에도 업데이트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댓글
15
1등 Elsanna
best 2등 PrismBlack
aleji
PrismBlack 님께
Elsanna
PrismBlack 님께
PrismBlack
Elsanna 님께
넬라
Elsanna 님께
Elsanna
넬라 님께
Elsanna
넬라 님께
Elsanna
넬라 님께
3등 Kanata
도나쓰
뱡카
Jay65535
릅갈통
pata
2021.09.11. 13:01
2021.09.11. 13:0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램이 8GB인 S21이나 램이 6GB인 S20Fe에 앞으로 3년간 OS업데이트를 지원하면서 부족해질 Ram을 OneUI경량화가 아닌, 가상메모리 기능인 Samsung Ram Plus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기위해 A시리즈에서 먼저 테스트해보는 단계가 아닌가 추측됩니다.
이게 충분히 사용할만하다고 판단이되면 앞으로 플래그십 보급기 할거없이 전체적으로 Ram용량을 짜게넣고 Samsung Ram Plus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원가절감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2021.09.11. 13:07
2021.09.11. 13:13
2021.09.11. 13:14
2021.09.11. 13:20
2021.09.11. 13:32
2021.09.11. 13:56
2021.09.11. 14:21
2021.09.11. 13:07
2021.09.11. 13:15
2021.09.11. 13:43
2021.09.11. 14:12
2021.09.11. 15:00
2021.09.12. 04:30
어차피 스왑파티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