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욕설주의) 싱글벙글 링컨의 취미....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291
- 2021.09.14. 19:04
댓글
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공지 | 공지 | 선정/폭력적 글은 민감글 체크를 해주세요 | 신규유저 | 19.03.11 | 7 | 21360 |
| 공지 | 공지 | 유머 게시판 이용수칙 190310 [4] | 신규유저 | 19.03.10 | 10 | 135069 |
| 핫글 | 유머 |
4번씩이나 현역 판정으로 끌려온 32살 신병
[6]
 |
Aimer | 24.07.07 | 5 | 192 |
| 핫글 | 유머 |
30년 보신탕집 사장, 속죄의 의미로 반려견 목욕탕 사장으로
|
Aimer | 24.07.07 | 5 | 279 |
| 핫글 | 유머 |
어느 강남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민원
[4]
|
Aimer | 24.07.07 | 4 | 300 |
| 38926 | 유머 |
SSD VS HDD
[1] |
Aimer | 21.09.10 | 3 | 220 |
| 38925 | 유머 |
전남친 사랑의 자물쇠 끊으러 한국 남산에 온 미국인
|
Aimer | 21.09.10 | 3 | 216 |
| 38924 | 유머 |
과제 1회 면제권을 준 교수님
|
Aimer | 21.09.10 | 3 | 198 |
| 38923 | 유머 |
꿀잠 자는 남자 강제로 깨우기
|
Aimer | 21.09.10 | 3 | 194 |
| 38922 | 유머 |
오지헌 와이프가 오지헌과 결혼한 EU
|
Aimer | 21.09.10 | 3 | 241 |
| 38921 | 정보 |
전자레인지 금지 리스트
[2] |
Aimer | 21.09.10 | 3 | 243 |
| 38920 | 유머 |
코코볼 주워먹기
|
Aimer | 21.09.10 | 3 | 176 |
| 38919 | 유머 |
레몬 줄줄 흐르게 짜는방법.gif
[1] |
신규유저 | 21.09.10 | 3 | 200 |
| 38918 | 유머 |
카카오 상조 서비스.jpg
|
신규유저 | 21.09.10 | 3 | 251 |
| 38917 | 유머 |
이것이 당신의 경품입니다
[4] |
Elsanna | 21.09.11 | 3 | 318 |
| 38916 | 유머 |
50/o 할인
|
Aimer | 21.09.11 | 3 | 166 |
| 38915 | 유머 |
발상의 전환
|
Aimer | 21.09.11 | 3 | 138 |
| 38914 | 유머 |
첫 차 출고 인증샷을 남긴 디시인
|
Aimer | 21.09.11 | 3 | 194 |
| 38913 | 유머 |
무한~
|
Aimer | 21.09.11 | 3 | 135 |
| 38912 | 유머 |
현실남매의 파트분배
|
Aimer | 21.09.11 | 3 | 179 |
| 38911 | 유머 |
아무도 안봤겠지?
|
Aimer | 21.09.11 | 3 | 174 |
| 38910 | 유머 |
만져달라고 애걸복걸 매달리는...gif
|
신규유저 | 21.09.11 | 3 | 279 |
| 38909 | 유머 |
아빠의 육아...jpg
|
신규유저 | 21.09.11 | 3 | 178 |
| 38908 | 유머 |
탄산수 한 박스 주문했는데 한 병만 옴
|
Aimer | 21.09.12 | 3 | 179 |
| 38907 | 유머 |
독일 베를린의 가로등 기둥 근황
|
Aimer | 21.09.12 | 3 | 205 |
| 38906 | 유머 |
꽃모양 거품비누를 사서 신난 이시영
|
Aimer | 21.09.12 | 3 | 194 |
| 38905 | 유머 |
ai얼굴상 테스트를 믿을수 없는 EU
|
Aimer | 21.09.12 | 3 | 244 |
| 38904 | 유머 |
의외로 똑똑한 동물
|
Aimer | 21.09.12 | 3 | 176 |
| 38903 | 유머 |
그냥 뒤집기는 식상하죠
|
Aimer | 21.09.12 | 3 | 172 |
| 38902 | 유머 |
프랑키 쿨링 시스템
|
Aimer | 21.09.12 | 3 | 176 |
사실은 링컨의 노예 해방 업적은 당시 여야 가리지 않고 전부 추진하던 정책이었고 당시 링컨의 지지율은 하위에 불과했는데 선두 주자들이 지들끼리 까우다가 표가 나누어져서 얼떨결에 링컨이 당선된거에 불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