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욕설주의) 싱글벙글 링컨의 취미....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290
- 2021.09.14. 19:04
댓글
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선정/폭력적 글은 민감글 체크를 해주세요 | 신규유저 | 19.03.11 | 7 | 20872 |
공지 | 공지 | 유머 게시판 이용수칙 190310 [4] | 신규유저 | 19.03.10 | 10 | 134334 |
핫글 | 유머 | 님들 복어알 이렇게 먹으면 안 죽음 [1] | Aimer | 18:13 | 3 | 113 |
핫글 | 유머 | 일본 버블 당시 신입사원들 대우 수준 [1] | Aimer | 18:13 | 2 | 156 |
핫글 | 유머 | 영화 중경삼림 보고 화가 난 디시인 | Aimer | 18:13 | 2 | 100 |
33043 | 유머 | 심해 8366미터에서 촬영한 물고기. | Aimer | 24.02.08 | 3 | 307 |
33042 | 유머 | 일부만 된다는 손동작 [3] | Aimer | 24.02.09 | 3 | 250 |
33041 | 유머 | 어느 IT 관리 부서의 하루 | Aimer | 24.02.09 | 3 | 288 |
33040 | 유머 | 직업이 남편이신분들 | Aimer | 24.02.09 | 3 | 218 |
33039 | 유머 |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의 초상화 | Aimer | 24.02.10 | 3 | 206 |
33038 | 유머 | 17년 된 카메라 깨웠음 [1] | Aimer | 24.02.10 | 3 | 237 |
33037 | 유머 | 곽튜브가 소개팅녀에게 연락이 끊긴 이유 [1] | Aimer | 24.02.10 | 3 | 339 |
33036 | 유머 | 65만원 상당의 메종마르지엘라 마스크 [2] | Aimer | 24.02.10 | 3 | 344 |
33035 | 유머 | 아버지가 전설적인 킬러였던 배우 [1] | Aimer | 24.02.11 | 3 | 193 |
33034 | 유머 | 은근 킹받게 만드는 키보드 [1] | Aimer | 24.02.11 | 3 | 201 |
33033 | 유머 | 대실해서 공부한다는 사람 | Aimer | 24.02.11 | 3 | 205 |
33032 | 유머 | 장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의리 | Aimer | 24.02.11 | 3 | 156 |
33031 | 유머 | 다이소 뚝배기 제조과정 | Aimer | 24.02.11 | 3 | 198 |
33030 | 유머 | 독특한 일본 냉장고 [1] | Aimer | 24.02.11 | 3 | 281 |
33029 | 유머 | 루프탑 수영장... | Aimer | 24.02.12 | 3 | 139 |
33028 | 유머 | 악마의 지우개 | Aimer | 24.02.12 | 3 | 155 |
33027 | 유머 | 누워서 쉬는데 곰이 나타남 | Aimer | 24.02.12 | 3 | 131 |
33026 | 유머 | 10년 간 15000km 운전 | Aimer | 24.02.12 | 3 | 177 |
33025 | 유머 | 일본에서 벌어진 개민폐 자살 | Aimer | 24.02.12 | 3 | 258 |
33024 | 유머 | 합성이 아니라는데 믿기힘든 사진 [2] | Aimer | 24.02.12 | 3 | 266 |
33023 | 유머 | 올라갈 수 없는 언덕 | Aimer | 24.02.13 | 3 | 152 |
33022 | 유머 | 흙 속에 파묻힌 손의 정체 | Aimer | 24.02.13 | 3 | 197 |
33021 | 유머 | 자신의 포메가 이상해져 간다는 트위터리안 | Aimer | 24.02.13 | 3 | 195 |
33020 | 유머 |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홍보모델 제안했던 비트코인 거래소 | Aimer | 24.02.13 | 3 | 314 |
33019 | 유머 | 아무튼 노력은 함.jpg | 신규유저 | 24.02.14 | 3 | 321 |
사실은 링컨의 노예 해방 업적은 당시 여야 가리지 않고 전부 추진하던 정책이었고 당시 링컨의 지지율은 하위에 불과했는데 선두 주자들이 지들끼리 까우다가 표가 나누어져서 얼떨결에 링컨이 당선된거에 불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