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크다보니 스트랩이나 아이링은 필수인 거 같은데..

원래 고무로 된 스트랩 쓰다가 아이링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더 편하긴 합니다.

스트랩은 어쨌든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링은 아예 공간이 만즐어져 있으니까요.

다만, 무충이 힘들어진다는 점과 차량에ㅜ거치하는게 애매해지더라고요 

무충은 어차피 너무 느려서 포기할까 싶기도 한데....

모두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어떤 분 보니 뒷면에 펜꽂이도 붙여놨던데 저도 따라할까 고민중입니다.

케이스 뒷면에 잡동사니가 몇개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