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를 넘보는 무게로 즐기는 최첨단 바형 스마트폰이라는 영예를 거를 수는 없죠(?)

이미 12에서 너무 많이들 넘어가셔서 ㅋㅋㅋ 13은 그정도 임팩트는 없을거 같네요

이미 초기 출하량을 12보다 높게 했는데 과연 ㅋㅋ

안팔리면 52려 좋읍니다.

가격 하락이 더 빨라질테니 13미니 들이기 좋아지겠네요.

12가 6처럼 슈퍼사이클 이끌었으니 13은 6s 포지션일거 같네요

(무게 늘어난것도 비슷하네요..)

저도 미니 쓰지만 120hz 나오면 프로로 넘어갈까 했는데, 무게 때문에 포기합니다.

120hz? 말고 혁신이...

저도 13프로는 무게때문에 패스..

뭐...날고 기는 사람들이 판매량을 더 높게 예측해서 초기 출하량을 12보다 늘렸는데 글쌔요. 아이폰은 어차피 이전 세대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예상하기도 쉬울태니까요.

카메라나 기본용량 배터리시간이 늘어나니 괜찮은거같은데

이전세대에서 교체할 수요는 쵸큼 모호한거같기도

거기다가 노치줄어든건 이상하게 12보다 안예뻐보여요......

LG폰이 생각난다느니 그런말들이 많지만, 그런건 둘째치고

그냥 노치의 크기와 비율 등이 차라리 X~12모델의 노치 비율이 선녀였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타사에서 펀치홀, UDC할때 X때부터이어져온 노치가 항상 맘에 안들었었는데

그 노치도 이쁜거였다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