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또 한국 외면했다…'피트니스+' 출시국서 제외
- 달무리
- 조회 수 1155
- 2021.09.20. 17:11
애플이 비대면 운동관리 서비스 '피트니스플러스'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지만 이번에도 한국은 정식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됐다. 애플의 외면에 국내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5일 오전 2시(한국시간) 아이폰13 언팩(공개 행사)을 열고 피트니스플러스를 업데이트 한다고 발표했다.애플의 피트니스플러스는 애플 생태계 기반으로 개발된 운동관리 서비스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피트니스플러스의 운동 콘텐츠를 보면서 따라하면 손목에 찬 애플워치가 운동량을 측정해준다. 운동 시간, 운동량을 재량에 따라 정할 수 있고 콘텐츠도 1200여개 정도 된다.
댓글
10
1등 우주안녕
글쓴이
달무리
우주안녕 님께
2등 계란빵
3등 Mr.BlueSky
best 민트초코찌개
팀쿡
뱡카
추운게좋아
폴드WithSpen
응기잇
2021.09.20. 17:14
2021.09.20. 17:18
2021.09.20. 17:18
2021.09.20. 17:22
2021.09.20. 17:39
2021.09.20. 18:02
2021.09.21. 06:37
2021.09.21. 09:26
2021.09.21. 09:53
2021.09.22. 03:09
그래서 저도 애플한테 그런 면은 짜증나요. 뭔가 소비자가 공급자에게 메달리는 느낌이라...👿 나쁜남자가 매력적인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