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고주사율이 배터리 잡아먹는 치명적 약점이라고 생각했는데
- 크나앙
- 조회 수 1048
- 2021.09.20. 18:45
가변 주사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차 극복되어가는 중이로군요.
다른 애플 기기에도 어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적용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내년 14에는 일반이나 미니에도 달아줄지 궁금하네요
댓글
21
1등 도저히못참겠다
글쓴이
크나앙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도저히못참겠다
크나앙 님께
Mr.BlueSky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도저히못참겠다
Mr.BlueSky 님께
1N9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아누라
1N9 님께
1N9
아누라 님께
아누라
1N9 님께
Elsanna
아누라 님께
도저히못참겠다
1N9 님께
땅콩항공호갱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Elsanna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도저히못참겠다
Elsanna 님께
Mr.BlueSky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도저히못참겠다
Mr.BlueSky 님께
2등 ProjectZer0
3등 Kerubim
글쓴이
크나앙
Kerubim 님께
긴닉네임27979074
포인트봇
긴닉네임27979074 님께
2021.09.20. 18:47
2021.09.20. 18:53
2021.09.20. 18:51
2021.09.20. 18:54
2021.09.20. 18:57
2021.09.20. 19:02
2021.09.20. 19:04
2021.09.20. 19:23
테스트는 2021년 8월에 Apple에서 시제품 iPhone 13 mini, iPhone 13,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및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LTE 및 5G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에 가입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2시간 23분 분량의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으며,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을 활성화한 상태로 테스트했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3시간 1분 분량의 HDR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으며,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을 활성화한 상태로 테스트했습니다.
스트리밍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09.20. 19:38
2021.09.20. 19:32
2021.09.20. 19:05
2021.09.20. 19:16
2021.09.20. 19:30
2021.09.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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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20:25
2021.09.20. 18:51
2021.09.20. 18:52
2021.09.20. 18:54
2021.09.20. 19:03
2021.09.20. 19:03
그거랑 별개로 12프로맥스와 13프로맥스 스트리밍 재생시간 차이는 왜 그렇게 날까요.
실사용에서 절대 1-2시간 이상 차이 안 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