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보시는거처럼

 

오만가지 문제를 갖고있던 108MP HM1를 탑재한

S20U의 경우 약간의 아티펙트는 보이지만

 

S21U 같이 디더링이 발생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즉 이건 센서랑 전혀 1도 관련없는 문제입니다.

 

걍 삼성이 야간 모드 튜닝을 요상하게한거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 문제를 무슨

 

화소가 높아서 그렇네 4X4 비닝이라서 그렇네

어먼곳에서 원인을 찾일은 아니라는거죠.

 

 

참고로 그렇게치면

 

12MP 1.8um에 순수 RGB Bayer인 하위 노멀과 플러스가

 

주야간 할거없이 12MP 모드에서

울트라를 진작에 발라버렸어야합니다..ㅡㅡ;

 

 

하지만 여러 리뷰에서 나왔다시피 하위 노멀과 플러스는

울트라의 12MP보다 감도가 떨어집니다.

 

 

 

심지어 지금 S21 시리즈의 하위 노멀, 플러스의 경우

울트라보다 더한 야간 프로세싱 이슈를 겪고있습니다.

 

 

 

 

<정리>

1. 같은 108MP 0.8um에 문제가 겁나 많은 HM1을 탑재한 S20U에선 없던 문제임

 

2. 고화소랑 4x4 비닝탓할 문제가 아니라 걍 삼성이 스냅샷 튜닝을 요상하게 한거임

 

3. 애초에 고화소랑 비닝탓할거면 하위 노멀과 플러스는 울트라의 12MP보다

화질이 좋아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그리고 오히려 야간모드는 하위라인이 문제가 더 있음

 

4. 그렇다고 AP탓하기엔 엑시노스2100의 NPU 성능이 암만 구려봤자 스냅드래곤865보다 구릴건 아님

 

 

 

뭐 어쨋거나 문제는 있는거고...

OneUI4.0 상태보면 딱히 삼성은 S21 시리즈 카메라 화질 개선할 생각 1도없을겁니다.

 

후속작에서 고치겠죠.........................ㅡㅡ

 

 

P.S 여담으로 하드웨어 이슈로 접근하자면 HM1의 AF이슈는 설계결함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