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한 것도 없는데 너무 잘 챙겨주셨네요.
- Havokrush
- 조회 수 273
- 2021.09.28. 20:48
솔직히 그동안 일 하면서 1인분이나 했으면 다행이지 싶어서 조용히 인사만 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선물을 이렇게 많이...
제가 다 죄송할 정도로 고마워 하셔서 선물 받는 게 염치가 없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였네요.
저는 정신 없어서 아무것도 준비도 못 했는데...
내년에도 뽑는다고 하면 상황봐서 한 번 더 지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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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아이언맨 님께
2등 긴닉네임20032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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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20:49
2021.09.28. 20:53
2021.09.28. 20:52
2021.09.28. 20:53
2024.05.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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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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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21:40
2021.09.28. 21:32
2021.09.28. 21:40
이제 저거 먹고 빨리 XPS를 지르시죠!
(스벅 카드에 이름 나오는데 지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