뺐겼읍니다. 위로를 Love헌터 조회 수 184 2021.09.28. 22:38 와이프에게 폰가방을. ㅠ ㅠ 이런건 여자인 내가 써야한다고 하면서. . . 위로해 주세요. 2시간정도 맘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글을 적읍니다. 1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7 1등 엑시노스 2021.09.28. 22:38 1 [엑시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엑시노스 님께 2021.09.28. 22:42 고맙다고 하는데.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닙니다. 포커페이스 유지 힘들어요.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1.09.28. 22:40 흐어어....ㅠㅠ [[성공]함께크는성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2021.09.28. 22:44 내가 필요해서 샀는데 샀는데. 내가 사용 못 하다니. 그래도 겉으로는 웃어야 합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추운게좋아 2021.09.28. 23:09 세상살기... 힘든것입니다... 1 [추운게좋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우주안녕 2021.09.28. 23:56 [우주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우주안녕 님께 2021.09.28. 23:56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Love헌터 엑시노스 님께 2021.09.28. 22:42 고맙다고 하는데.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닙니다. 포커페이스 유지 힘들어요.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2021.09.28. 22:44 내가 필요해서 샀는데 샀는데. 내가 사용 못 하다니. 그래도 겉으로는 웃어야 합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