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macOS Monterey beta shows Apple still working on ‘High Power’ mode to boost MacBook performance - 9to5Mac

9to5Mac 은 오늘 일찍 개발자에게 출시된 macOS Monterey 베타 8에 추가된 새로운 "고전력 모드"에 대한 참조를 찾았 습니다. "저전력 모드"가 이미 존재하고 배터리 수명을 절약하기 위해 Mac 노트북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반면, "고전력 모드"는 사용자가 Mac이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성능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대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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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존 맥북은 언플러그상태에서도 최대성능으로 출력시켰는데 

이번에 따로 고전력?고성능? 모드가 나온게 의외네요.

제가 생각해본 2가지 시나리오는

1. 원래 언플러그에서도 알아서 성능을 뽑아내는데 저전력모드를 추가하면서 기본적으로 언플러그 상태에선 저전력모드가 디폴트고 고전력 모드에서만 풀성을을 쓸 수 있게 바꾼 케이스

2. 정말 평상시의 풀성능보다 더 전력을 끌어쓰는 모드

아직 저 모드를 활성화시킬순 없어서 어떤 맥 제품에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다네요. 전체 맥에 적용시킬지 신제품(m1x)에만 적용시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