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적어봅니다.
- Love헌터
- 조회 수 99
- 2021.09.30. 20:03
가을의 되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도 하는데, 첫키스, 첫사랑
누구나 그러하듯의 첫키스의 떨림은 오래 간직하나 봅니다. 특히 고등학교시절 요즘 통계를 보면 60% 이상 중고등학교시절 첫키스를 한다고 하고, 연애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의 나처럼 중년의 되면 추억의 되고 오늘처럼 글 쓰는 소재가 되겠지요. 나 그 시절 스타크래프트 점수가 몇점이었지 보다 그 시절 ㅇㅇ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학시절 첫야스 00는. . .
이렇게 누군가를 추억한다는것. 내가 사랑한다는 감정의 있다는것. 내가 사랑받았다는 뿌뜻함. 이것은 마치 찬바람 속에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마시는 따뜻한 차가 온 몸을 따스하게 하는것. 그러니 2030대의 사랑도 하시고 사랑도 받아보세요. 이상 중년아재가 헤이즐넛라떼를 마시면서. . .
댓글
중고등학교시절 첫키스는 좀 왜곡이 있는 통계인거로...
근데 24살에 전역하고 보니 누굴 만날 기회도 없고 돈도 없네요
그저 운동만 할 뿐입니다....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