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하다가 텀블러 뚜껑을 잘못 닫았는지 안에 커피가 다 새서

 

몇년전에 메던 가방을 가지고 출근을 했어요.

 

근데 주머니에 뭔가 묵직한게 있길래 봤더니 QCY-T1 이더군요 ㅋㅋㅋ

 

팁도 빨간색 파란색인거 보니 당시 당직근무 하면서 요긴하게 썼던 이어폰이었습니다.

 

 

회사 여기저기 뒤져보니 5핀 케이블이 있어서 충전하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야동 보니까 죽이네요~

 

역시 야동은 회사에서 봐야 스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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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껄룩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