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곳도 나름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205
- 2021.10.06. 15:07
1.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그대로 이행
(4대보험, 주휴수당, 연차수당, 유급휴일, 명절추가수당 등)
2. (공무직원 기준) 세금 떼고 월 200만 원 조금 넘음
3. 구내식당 존재
4. 서로 승진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없어서 사실상 사내 정치 이런 거 없음
(공무원들은 7급으로 시작해서 상한선이 5급, 공무직원은 원래부터 호봉만 존재)
...물론 저는 기간제라서...ㅠㅠ
솔직히 진지하게 공무직원으로 뽑아줬으면 더 이상 취업 준비 안 했을 거 같습니다 ㄹㅇ
댓글
근무여건만 보면 공무원 하는게 요즘 2030이 원하는 모든게 들어있죠 그 업무가 성미에만 맞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