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이런글쓰실시간에

아이폰13 예약하겠습니다. Ap가 중요하시다면 안드는 처다보지도 

말으셔야죠

rdna들어간 엑시가 성능ㅇ ㅣ그저 그럴경우

1. 안드ap 전체적으로 성능이 안좋다~ 새로운 아키텍쳐 (cpu)가 좋게나와야한다~

2. 처음들어간거다보니  이럴수있다~

3. rdna에 게임들이 최적화 안됐다~

4. 성능은 좋은데 무슨무슨이유때문에 성능이 안나오는거다~ (단골멘트)

이런 비스므리한 얘기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어떠어떠해서 제성능 못내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못내면  고의아닌가요 ㅋㅋ

그니까 870으로 가격 조금 저렴하면서 원가절감 없는, 놋10+같은 디자인으로 올해 하반기 노트 대체용 플래그십 하나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엑시노스 2200고 뭐고 일단 달려갈 것 같습니다.

(21디자인 그닥인 취향이라...)

ㅜㅜ 내년은 올해보다는 좀 나았으면 좋겠네요

SoC 사업에 방향성을 잃고 따라가기만 급급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RDNA IP라도 가져와서 해보는게 나은거죠.

정작 원흉은 소프트웨어인게 함정

저도 그래서 아이폰 가려구요

삼성만 그런건 아니고 안드진영이 다 노답입니다

칩=카메라, 배터리, 버벅임 기타.... 인데 향후 5년은 확실하게 못 넘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10년 갤빠지만 결국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다만 기능 자체는 안드가 편한 건 사실이라 서브로 노트9 정도만 남겨뒀네요 

ap가 아무리 구데기여도 결국 편한 건 안드폰입니다.

폰으로 게임을 안 하니

AP성능이 고려대상이 아닌 저한테는 큰 문제가 없더군요

회사에서 주는 맥북프로에 윈10 깔아쓰고 있는 저는 그냥 애플이 불편해요. 안드가 쓰기가 좋죠.

아이폰 노치 없어지기 전에는 옮길 일이.

노태문은 진짜 자르고 갤럭시 다시 라인 정리 잘 해야죠

엑시 설레발은 죄악. 잘 나오고 칭찬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 나온다 한들 만악의 근원 GOS는 어쩔?

그래도 편의성은 못 놓겠어서 폰은 갤럭시쓰고 게임은 아패미니들여서 해결했습니다. 요즘 나갈 일 없으니 미니로 대체해도 되겠더라고요 

아이폰 사세요.

그냥 거기까지가 한계 인거죠. 

비메모리 강화하니 뭐니 선언 하고 커스텀아키텍쳐팀 해체 그러곤 더욱더 너프된 ARM 레퍼런스 

그렇다고 레퍼런스에 희망이 보이느냐 오히려 요즘 보면 여기도 도찐개찐...

현재로썬 엑시노스에 희망이란 없어요. 절망만 있을뿐...

작년 주주총회에서
"엑시노스와 경쟁사와의 비교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의 평가가 일부 다를 수 있다."

라고 한 답변이 생각나네요

그 "시장 상황"이 언제적 상황인지 엑시는 요즘 계속 부진한 상태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칩을 원하는게 소비자 입장일텐데, 어떤 소비자가 엑시를 좋게 봐준다는건지...

그게 안드진영의 한계라고 봐야겠지요. 이런 기조가 한두해도 아니고 거의 6-7년 이어지면 그냥 애플 외 안드진영들의 기술력이 그거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니까요.

ap 성능격차가 무슨 x86쪽에서 불도저와 하스웰의 격차보다 더 심하게 나는데 아직도 기대하는건 이제와선 늦었다고 봅니다.

맞아요 답이없습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한세대 차이에 불과 했었는데 이젠 2세대~3세대차이가 나니까요 휴대폰이 다양한 걸 하기에 필요한 성능이란게 있는데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안드에서 자랑하는 멀티태스킹도 ap부족때문에 발열에 카메라도 제대로 못 쓸 지경이니까요

AP도 문제지만 OS 문제도 있습니다ㅜ

음질하고 반응속도도 차이 나요

저는 안드로이드 폰에 게임은 아이패드로만 합니다

폰도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고민되네요..

게임이라면 패드 미니 6 가야됩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성능이라면 스냅드래곤 모델로 가셔야.. 

똥말리는 답이 없습니다. 

새로나오는 엑시노스 2200은 RDNA 탑재로 살짝 기대는 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