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말고 폰은.. 문제점들 나오는것도 있고 좀 보다사는게 나은거같네요

자급제는 그정도로 후려친적이 딱히 없어서.. 중고가가 문제죠 뭐

자급제 기준으로 카드할인 사은품 등등 따지면 사전예약 혜택이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저도 보고 살려구요 갤탭 s8 반값으로 후려치는 전략이 나오면 살수있겠지만요

20 21 보면 울트라는 사전 예약보다 출시 몇달 후 쿠팡에서 떨이하는 게 싸고 일반 모델은 캠퍼스 스토어같은 곳에서 초반에 사는게 싼 것 같아요

갤캠스끼면 사전예약이 좋아보여서 이번에 발표나면 부스가서 보고 맘에들면 사전예약으로 하려고요. 애매하면 약정기간 좀 기다렸다가 음지 가야죠

저는 제가 꿈꾸는 노트11+급이 나오는게 아닌 이상, 출시 후 초기 문제 확인, 해결 되고나서 문제없는 폰을 사고싶어서 초반 한두달 정도 지켜보고나서 결정할 것 같습니다.

(사은품으로 버즈 라이브2나 버즈 프로2를 준다면, 사전예약도 고민해보긴 하겠네요..)

무지성 사전구매 합니다.

무선이어폰주고 하는것보면 사전예약이 낫더라고요

폰은 아직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s21문제점이 믾았어서 신뢰를 잃긴했지만 태블릿처럼 거의 매달 떨이하는게 아니라...

사전예약혜택보고 팔거있으면 고고 할려고용

s22 울트라 카메라성능, ap 성능 등 보고 사전예약 여부 결정할 거 같아요.

발열 이슈는 써봐야 알 거 같아서 무섭긴 한데 ㅠ

만약에 이번 s22 시리즈 체감 성능이 별로라면 한국 시장에서도 힘이 애플쪽으로 더욱 넘어갈 거 같기도 합니다... 뭔가 만족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야할 분기점이라고 봅니다.

Ap때문에 사전예약 못할 것 같아요. S시리즈는 시간 좀 지나면 보조금도 빵빵한 편이라..

예약하려구요 접는건 안땡겨서요 사전예약혜택도 괜찮구요

효도르로 사야되서 예약하려구요

사면 무조건 사전예약이지 간볼바에는 안 사는 성격이라...

무지성 갑니다.

S21에서 탈출하기 위해

대체로 사전예약이 좋았습니다.

21의 경우만 보면 울트라말고 일반모델들은 사전예약하는게 훨씬 낫지 않았나요? s21같은경우 지금도 가끔 75 정도도 핫딜 취급받고 60대로는 거의 안내려가던데... 물론 울트라랑 폴더블류는 다르지만요. 근데 쓰다보니 s20fe 통수도 그렇고 s21이 가격방어 잘한 편이긴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