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신형으로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삼성에서 만든 S펜 지원 윈도우 태블릿인데,

그게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는 것도 신기한데,

그걸 그대로 짬처리 시켜버리는 것도 참 대단들 합니다.

샘숭은 기술력은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한 일이 워낙 많으니.. 뭐 잘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요즘 나오는 갤럭시북은 2in1이라 S펜이 지원되고 윈도우라도 결국 노트북을 꺾어서 쓰는 형태라 영 손이 가지 않는데,

최근 윈도우11이 그래도 태블릿 사용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고, 새로 윈도우 태블릿 형태로 내줬으면 좋겠네요

짬처리하는 거 보면 그닥 인기는 많지는 않았나 싶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