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0인치 미만 논펜타일 OLED는 진짜 오랜만이네요(닌텐도 스위치) Eidio 조회 수 816 2021.10.14. 17:08 노트2인가 이후로 거의 처음 아닌가요? 닌텐도가 큰 고객이긴 한가 봅니다. 거의 모든 면에서 매우 이례적인 스펙인데 삼성이 다 맞춰준 걸 보면.. 0 Galaxy Z Fold Galaxy Book S BOSE QC45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10 1등 콜홍 2021.10.14. 17:32 오... 청색소자 때문에 펜타일을 하면서 해상도와 PPI가 급격하게 올라갔죠... 근데 스위치는 해상도를 올릴 스펙이 안되니 청색소자를 좀 짧게 쓰더라도 저런 선택을 한 것 같네요.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 보고 싶네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콜홍 님께 2021.10.14. 17:44 오히려 7인치 720p 라서 청색소자 크기는 클걸요?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콜홍 reador... 님께 2021.10.14. 17:52 그 만큼 다른 소자도 커지겠죠...번인은 다른 소자에 비해 청소자가 유독 수명이 달라서 상대적으로 파란색만 보이는게 가장 큰 원인인걸요. 원문에 사진이 있는데 저는 번인이 해결될 만큼 청소자만 크다고 보이진 않네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콜홍 님께 2021.10.14. 18:06 그래도 소자 크기는 커지기 때문에 번인이 오는 시간 절대치는 커집니다.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 2021.10.14. 17:12 그전에 쓰던 LCD도 720P인데도 화질 좋았습니다. [????]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Aimer 2021.10.14. 17:15 해상도가 720P인걸 보면, 고해상도가 필요없어서 논펜타일로 간거 아닐까요. 1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한겹 2021.10.14. 17:17 근데 컬러스케일에서 올린거 보니 태블릿이나 갤럭시북에 들어간 S스프라이트라 크게 삼성이 공정을 변경하는 부분은 없었을 것 같아요 [한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erubim 2021.10.14. 17:26 인치수보다는 ppi가 문제라 720p면 굳이 펜타일 쓸 필요가 없긴 합니다 [Kerub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바고부 2021.10.14. 17:27 갤럭시J5 2016인가 2015인가 이런 애들 720p에 ppi 낮아서 논펜타일입니다 [바고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2021.10.14. 20:22 720p라서 그런 거 같네요.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콜홍 2021.10.14. 17:32 오... 청색소자 때문에 펜타일을 하면서 해상도와 PPI가 급격하게 올라갔죠... 근데 스위치는 해상도를 올릴 스펙이 안되니 청색소자를 좀 짧게 쓰더라도 저런 선택을 한 것 같네요.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 보고 싶네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콜홍 reador... 님께 2021.10.14. 17:52 그 만큼 다른 소자도 커지겠죠...번인은 다른 소자에 비해 청소자가 유독 수명이 달라서 상대적으로 파란색만 보이는게 가장 큰 원인인걸요. 원문에 사진이 있는데 저는 번인이 해결될 만큼 청소자만 크다고 보이진 않네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콜홍 님께 2021.10.14. 18:06 그래도 소자 크기는 커지기 때문에 번인이 오는 시간 절대치는 커집니다.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한겹 2021.10.14. 17:17 근데 컬러스케일에서 올린거 보니 태블릿이나 갤럭시북에 들어간 S스프라이트라 크게 삼성이 공정을 변경하는 부분은 없었을 것 같아요 [한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 청색소자 때문에 펜타일을 하면서 해상도와 PPI가 급격하게 올라갔죠...
근데 스위치는 해상도를 올릴 스펙이 안되니 청색소자를 좀 짧게 쓰더라도 저런 선택을 한 것 같네요.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