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파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숨겨진오징어
조회 수 281
2021.10.15. 09:06

13 미니 반품비만 만원 나오길래 당근에 제가 산 가격 그대로 판다고 올렸는데도 저보다 비싸게 파는 글보다 조회수도 낮고 좋아요도 적네요...

몇 시간 기다려보고 그냥 반품할까봐요

		10
								
1등MrGom™
									2021.10.15. 09:16									
미니가 수요가 한정적이라 그럴 겁니당...
 
아마 일반이나 프로라면 이야기가 다르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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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숨겨진오징어
										 MrGom™ 님께
				
									2021.10.15. 09:52									
흑.. 미니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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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Memeko
									2021.10.15. 09:22									
전 요즘 당근 말고 번개쓰고 있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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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숨겨진오징어
										 Memeko 님께
				
									2021.10.15. 09:53									
그거 괜찮나요? 예전에 한 번 써보고 안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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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오리제
									2021.10.15. 09:47									
반품하셔요... 귀찮은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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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숨겨진오징어
										 오리제 님께
				
									2021.10.15. 09:53									
저도 그냥 귀찮아서 반품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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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저
									2021.10.15. 09:54									
당근 글리젠 엄청 빨라서 잘 묻히더라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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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숨겨진오징어
										 신규유저 님께
				
									2021.10.15. 10:03									
흑... 이 동네에서 최저가인데 아무도 못 알아보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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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백서
										 숨겨진오징어 님께
				
									2021.10.15. 14:07									
그게 일정시간 이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가 가족 아이디로 테스트해봤을 때 알아차렸어요. 아직도 입질이 없나요?
 
미개봉 제품을 정말 낮은 가격에 올렸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길래 이상했거든요. 일정시간 지나니까 동시에 3명이 연락오더라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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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숨겨진오징어
										 일탈백서 님께
				
									2021.10.15. 22:06									
오늘 저녁에 팔았습니다 ㅎㅎ 근데 전 딱 한 명한테만 연락이 왔었어요. 조금씩 딜레이가 있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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