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스로는 저게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라고 자랑스러워하는 건 아닌지...

하단에 맥북프로 각인이 없어지니까 전면에서도 '아 저 사람 macbook pro owner구나'를 보여주기 위한 것.

들어가게 된다면 카메라가 유력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화상회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우리는 전면 카메라 해상도를 높였다 어쩌고 저쩌고 

대부분 노트북 720p인데 지금 루머는 1080p이니 

그냥 아예 저 부분은 특수부분으로 남겨두지않을까요 전체화면에도 불가능한? 상태표시줄같은걸 저기다가 두고 검은배경으로 두지않을까싶습니다

영상 안잘릴거 같아요. 유출된 해상도에서 저 노치영역 높이만큼 빼면 현재 맥북 비율인 16:10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영상은 16:9라서 현 맥북에서도 위아래에 끝까지 안닿습니다. 다만 4:3 영상이나 세로영상 같은거 보면 좀 잘릴수도 있겠네요

M자 탈모 마케팅?

4:3 영상만 볼 게 아니라면 영상이 잘릴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반상황에선 맥북은 어차피 위에 상태표시창 떠서 상관없을거 같고, 위에분들 말씀대로 노치부분 제외한게 16:10이니 풀화면도 상관없을것같네요. 오히려 지문 안갖다대니 훨씬 편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