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판매회사가 PDF도 같이 팔았으면 참 좋겠는데 말에요 ㅋㅋ
- 익명의 미붕이68884929
- 조회 수 309
- 2021.10.19. 13:02
원룸 공간이 좁아서 책 버릴 계획 + 거의 읽기위주와 간단한 필기정도라 다시 들일 계획중입니다.
2년쯤 전엔가 아이패드 3세대와 펜슬로 강의와 필기를 같이한 적이 있는데 의외로 패드에 발열이 좀 나서 손에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당시에 11인치였는데 어디에 CPU가 있구나 하면서 잘 돌려서 필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현재상황을 보니 있는 책들을 전부 재단 및 스캔을 해야하는데 제가 직접 하기엔 여간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예전에 비파괴 북스캐너를 사봤는데 책 가운데 부분의 울렁임을 빼더라고 가끔씩 문자열이 뒤틀릴 때가 있습니다. 이게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이걸 맡기려고 알아보니 300ppi당 페이지가 15원쯤 합니다. 대충 6000원에 재단비하면 권당 7천원쯤 나오네요. 열몇권 되니 이것도 돈이 꽤 됩니다.
그냥 종이책 판매회사가 정가에 PDF파일도 팔아줬음 좋겠어요. 그럴 일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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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의 미붕이955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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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688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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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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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3:22
2021.10.19. 13:32
환경보호 바람 불어서 그렇게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