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이나 M1 Max에서 

패러렐즈로 가상화 구동한 Win11 ARM이

스냅드래곤8cx 달린 Win11 ARM를 따위로 만들정도로

성능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차이납니다.

게다가 패러렐즈의 경우 GPU가속도 정상적으로 지원합니다.

MS가 당장 맥북 패러렐즈에서 Win11 ARM 구동을 막지않는 이상

Win11 ARM 최고 머신은 당근 M1 Max 달린 맥북일듯합니다.

10코어 풀로 할당해주면

x64 에뮬레이팅도 깡성능으로 조지는 상황도 나올듯하네요.

일단 싱글코어는 기존 M1이랑 동일하지만

멀티 성능이 무려 라이젠3900X급으로 좋아졌는지라....

x64 에뮬레이팅이 언넝언넝 좋아지길바라네요.

사실 x64 에뮬레이팅이 어느정도 완성되도 발생되는 이슈가 하나있는데

일부 x86/x64 프로그램중 커널 접근하는 애덜의 경우 여전히 호환성을 보증하지못합니다.

이건 딱히 해결방법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