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나  ap에서 연산량도  손해봐서 그러지않을까......싶은데

왜 저는 제조사입장에서 생각하지 ㅇㅅㅇ

13프로와 플립3 비교시 안그래도 배터리 1/2이여서 불편하다는 사람들 있는데 4k하면 1/3될걸요...

소비자는 체감도 못하고 불편함만 느끼고 제조사는 원가오르고

근본적으로 화면이 작아서....

4k로 얻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한거겠죠?

120hz도 체감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 걸 보면, qhd와 uhd 차이는 더욱 구분 못하실거예요.

설령 그 차이를 구분하는 분들이 있다고 해도, 그로 얻는 이익에 비해 연구비나 연산량 증가 등에서 오는 사용성 저하 따져보면 아예 로드맵을 설정 안했을 방향이 클 것 같습니다.

굳이싶네요

qhd+120hz이라도 확대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qhd도 fhd로 너프하는 마당에...

vr이 좀 잘 됐으면 4k로 올렸을건데 vr도 나가리된 이상 딱히 실익이 없을겁니다

모바일 vr 나가리되서 안넣을거같습니다

갤탭은 꼭 가야죠

1억화소는 카메라 품질에서라도 이득이 있지

울트라 사이즈에서도 폰에 들어가는 4K는 하나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PPI 어느 정도 넘오가면 체감도 안되고 베터리랑 퍼포먼스는 빨아먹고 단가도 올라가고

넣을 이유가 없죠

모바일 사이즈에서 4K의의가 있을까 하네요,

4K올려도 가격만 오르고 일반 유저한테 매력포인트가 될지 의문입니다.

하는 브랜드가 엑스페리아 하나... 

나머지는 손 안대는거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6인치대에 4k요...?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터리 qhd랑 fhd은근 차이있더라구요 ㅜ

4k 넣는다고 해도 s20처럼 qhd 120hz or 4k 60hz 둘 중 하나 선택하게 할거 같기도 하구요🥲

태블릿이면 모를까, 스마트폰에서는 지금 ppi만으로도 충분하죠.

오히려 부하만 늘어서 손해 볼 게 많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야 폰가지고VR 만들어서 보는것도 있었고, 그런거 떄문에 4K 바라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요즘 VR은 오큘러스 같은 제품으로 완전 돌아섰고..

그리고, 따라하려면 애플을 따라하지 소니는 안따라하죠

애플이 4K시대 열면 따라갈듯 ㅇㅇ

넣어서 얻을것은 없고 잃을것만 있죠

한마디로 불필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소니는 2015년부터 모바일 4K를 만져왔습니다. 4K EL도 3년차구요. 짬 엄청 길어요.

qhd나 fhd나 픽셀매칭만 되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선 체감 안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