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기한게

양산 낌새가 안보이고

부품을 차곡차곡 쌓고있는 분위기더군요.

아마 조기 출시는 고사하고 굴비 출시는 힘들어보입니다.

지금 기조 자체가

안정적으로 공급하자로 가고있어서 그런듯하네요.

(부품 수급 이슈없도록?)

전부터 이야기했지만

출시 시기가 미뤄질수록

국내 AP는 엑시노스2200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냅드래곤898 국내 탑재 이야기나왔던게

엑시노스2200의 물량 수급 이슈랑 조기 출시가

겹쳐서 그런거였으니깐요.....

어찌보면 S21 시리즈가

너무 일찍 출시한 특이 케이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