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만드는 영화가 특히  그렇더라구요.  이번 이터널스는 그 범위가 확대된것 같아요.   우리 디즈니는 모두 사랑한다.  다르게  말하면 고객이다.  우리제품을 소비해라.

로건도 등급은 청불인데 그런 감성이 있어서 의외였습니다 ㅋㅋ

옛날방식 가족애로는  디즈니가 너무 메가사이즈로  커져서   새로운 수입원의 필요한듯 그래서 다인종으로 인식변화가 보였어요.  그런데  독실한 기독교인들 보면 불편한 장면도 있더군요.

스텝바이스텝으로 업그레이드 세계관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에서  메타버스개념도 되었으니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로 할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  많은  시청바란다.  이런생각 들더라구요.    비지니스마인드와 계획.   아무래도 엔터계 글로벌 원탑이라 생각도 크네요.